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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비를 외치면서 투우를 축복하는 교회, 가톨릭은 언제까지 위선을 계속할 것인가

    2026.06.21 by only one1

  • 침묵을 강요당한 아이들, 범죄자를 지킨 교회: 안토니오 프로볼로 청각장애인 학교 성학대 은폐 사건

    2026.05.30 by only one1

  • “신의 이름”으로 사람을 노예로 만든 교회 — 워드 오브 페이스의 폭력과 착취 실체

    2026.05.16 by only one1

  • “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

    2026.05.02 by only one1

  • 콜로니아 디그니다드: ‘신앙’이 아니라 통제와 폭력을 정당화한 폐쇄 권력의 실험

    2026.04.23 by only one1

  • 20만 명이 넘는 피해… ‘신성’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된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대규모 범죄

    2026.04.22 by only one1

  • 라비 재커라이어스: 복음주의 거장의 추락이 아니라, 권력과 위선이 빚어낸 조직적 은폐의 붕괴

    2026.04.06 by only one1

  •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성범죄 은폐 사건: 신의 이름 뒤에 숨은 권력과 위선의 붕괴

    2026.04.05 by only one1

자비를 외치면서 투우를 축복하는 교회, 가톨릭은 언제까지 위선을 계속할 것인가

사제 성학대 피해자가 교황 레오 14세에게 가톨릭 교회와 투우의 관계를 끊으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하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단순히 투우에 대한 찬반 논쟁이 아니다.오히려 수세기 동안 사랑과 자비, 생명의 존엄을 설교해 온 가톨릭 교회가 정작 자신이 말한 원칙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불편한 현실을 드러낸 사건이다.교회는 약자를 보호하라고 가르친다.교회는 고통받는 이를 돌보라고 설교한다.교회는 생명의 신성함을 외친다.그러나 현실에서는 성직자 성학대라는 거대한 상처를 남긴 것도 교회였고, 동물이 공개적으로 고문당하고 살해되는 투우와 오랫동안 손을 잡아온 것도 교회였다.이쯤 되면 문제는 실수가 아니다.도덕적 위선이다.성학대 피해자가 던진 질문은 교회를 정면으로 겨눈다PETA 활동가이자 가톨릭 신자인 ..

카테고리 없음 2026. 6. 21. 22:30

침묵을 강요당한 아이들, 범죄자를 지킨 교회: 안토니오 프로볼로 청각장애인 학교 성학대 은폐 사건

1950년대부터 수십 년 동안 가톨릭교회가 운영한 안토니오 프로볼로 청각장애인 학교에서는 인간의 양심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범죄가 자행되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진정한 충격은 성직자들의 성폭력이 아니라, 이를 알고도 방치하고 은폐한 교회 조직의 행태에 있다. 교회는 아이들을 보호하기는커녕 가해자를 보호하는 데 더 큰 관심을 보였다.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시작된 이 사건은 이후 아르헨티나 멘도사까지 이어졌다. 니콜라 코라디 신부를 비롯한 여러 성직자들은 청각장애 아동들을 상대로 장기간 성폭행과 폭력을 저질렀다. 이들은 우연히 범죄 대상을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 스스로 말하기 어렵고 도움을 요청하기 힘든 장애 아동들을 의도적으로 노렸다. 가장 약한 아이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종교시설 안에서 사냥감처럼 이..

카테고리 없음 2026. 5. 30. 16:10

“신의 이름”으로 사람을 노예로 만든 교회 — 워드 오브 페이스의 폭력과 착취 실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Word of Faith Fellowship(WoFF)은 오랫동안 “교회”라는 외피 뒤에 숨어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짓밟아온 극단적 폐쇄 집단이었다. 제인 휘틀리 목사가 1979년 세운 이 공동체는 신앙을 이용해 신도들을 철저히 통제했고, 폭력과 공포를 “영적 훈련”이라 포장하며 사실상 현대판 노예 시스템을 운영했다. 2017년 AP통신 보도로 드러난 실상은 충격적이었다. 그곳은 예배당이 아니라 세뇌와 강제노동, 집단폭력이 일상화된 폐쇄적 인권유린 조직에 가까웠다.특히 이 집단은 브라질 등 해외 지부의 젊은 신도들을 “성경학교”와 “영적 성장 프로그램”이라는 거짓말로 미국에 불러들인 뒤, 여권과 돈을 압수하고 탈출조차 불가능한 상태에서 강제노동을 시켰다. 하루 15시간이 넘는 무급..

카테고리 없음 2026. 5. 16. 22:15

“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

영국 개신교 보수 엘리트들의 청소년 학대·은폐 스캔들1978년부터 1982년 사이 영국 잉글랜드의 보수 복음주의 청소년 캠프인 Iwerne Camps 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청소년 학대가 벌어졌다. 그러나 진짜 충격은 단순한 범죄 그 자체가 아니라, 영국 성공회와 보수 개신교 지도층이 이를 알고도 조직적으로 덮어버렸다는 사실이었다. 이 사건은 “체벌 논란”이 아니라, 종교 권력과 위선, 그리고 조직적 침묵이 만들어낸 장기적 학대 범죄였다.가해자인 John Smyth 는 법조인이자 보수 복음주의 진영에서 존경받던 평신도 지도자였다. 그는 명문 사립학교 출신 10대 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적 지도”를 한다며 접근했고, 실제로는 종교를 이용해 미성년자들을 지배하고 파괴했다. 피해 소년들은 밤마다 그의 집..

카테고리 없음 2026. 5. 2. 11:00

콜로니아 디그니다드: ‘신앙’이 아니라 통제와 폭력을 정당화한 폐쇄 권력의 실험

콜로니아 디그니다드 사건은 종교가 도덕과 구원의 원천이라는 통념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 사건에서 “신앙 공동체”라는 이름은 보호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고 착취하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되었다.1961년 칠레에 세워진 이 공동체는 폴 쉐퍼라는 인물에 의해 운영되었지만, 그는 종교 지도자라기보다 신앙을 이용한 권력자에 가까웠다. 성경과 종교적 언어는 구성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복종을 강요하고 의심을 차단하는 장치로 기능했다. 결과적으로 이 공동체는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철저히 통제된 폐쇄 사회였다.이곳에서 벌어진 일들은 종교가 인간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든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아동 성폭력, 강제노동, 고문, 감금이 수십 년 동안 반..

카테고리 없음 2026. 4. 23. 18:15

20만 명이 넘는 피해… ‘신성’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된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대규모 범죄

2021년 프랑스 가톨릭교회에서 드러난 아동 성학대 실태는, 종교가 도덕과 구원의 원천이라는 오랜 주장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는 사건이었다. “신의 이름”과 “성스러운 권위”로 포장된 조직이 실제로는 수십 년 동안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체계적으로 방치하고, 때로는 가해자를 감싸온 현실이 드러난 것이다.독립조사위원회(CIASE)의 보고서에 따르면, 1950년부터 2020년까지 최소 21만 6천 명의 미성년자가 성직자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으며, 교회 관련 인물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33만 명에 달한다. 이 수치는 더 이상 “몇몇 타락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종교라는 제도 자체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에 가깝다.특히 약 3천 명에 이르는 성직자가 가해자로 지목되었음에도, 실제 처벌..

카테고리 없음 2026. 4. 22. 16:10

라비 재커라이어스: 복음주의 거장의 추락이 아니라, 권력과 위선이 빚어낸 조직적 은폐의 붕괴

국제적으로 명성을 누렸던 기독교 변증가 라비 재커라이어스 사건은, 개인에게 권력이 집중된 복음주의 사역기관이 얼마나 쉽게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또 그것을 장기간 은폐할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대표적 사례다.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인도 출신 캐나다인으로, 전 세계를 돌며 기독교를 변호하는 강연으로 복음주의권의 영웅처럼 추앙받아 왔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국제 사역단체 RZIM을 설립해 수십 년 동안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수많은 신자와 교회, 기관들은 그를 의심의 대상이 아니라 존경과 숭배의 대상으로 떠받들었다. 그러나 2020년 5월 그가 암으로 사망한 직후, 그동안 철저히 감춰져 있던 성추문 의혹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고, 결국 2021년 초 공개된 독립 조사 결과는 이 존경받던 지도자..

카테고리 없음 2026. 4. 6. 10:18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성범죄 은폐 사건: 신의 이름 뒤에 숨은 권력과 위선의 붕괴

마르시알 마시엘 신부 사건은 종교가 스스로 주장해 온 도덕성과 성스러움이 얼마나 허약한 허상일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1941년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를 창설한 마시엘은 오랜 세월 동안 최소 60명의 미성년자, 특히 신학생과 소년들을 성적으로 학대했고, 여러 여성과의 관계에서 자녀까지 두었으며, 마약 중독에 빠진 채 이중적 삶을 지속했다. 그럼에도 그는 경건한 지도자, 존경받는 창립자, 신앙의 모범으로 포장되었다. 결국 드러난 것은 종교적 권위가 진실과 도덕을 보장하는 장치가 아니라, 오히려 가장 추악한 범죄를 감추는 가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마시엘은 단순한 범죄자가 아니었다. 그는 종교적 복종과 영적 권위를 이용해 피해자들의 판단력과 저항 의지를 무너뜨렸다. 신앙심, 순명, 침..

카테고리 없음 2026. 4. 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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