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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학전형 확인 전에 인천가톨릭대학교 수준, 총장 최기복 신부 성추행

    2024.08.10 by only one1

  • 프란치스코: 세례명의 깊은 의미와 역사

    2024.08.03 by only one1

  •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 이상과 현실의 괴리

    2024.08.03 by only one1

  • 교황이란? 교황의 기원과 사건들

    2024.07.27 by only one1

  • 주옥같은 명언, 교황 프란치스코의 지울수 없는 어록

    2024.07.26 by only one1

  • 프란치스코 교황 뉴스 ‘창조질서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

    2024.07.20 by only one1

  • 가톨릭 교회의 환경 보호 활동

    2024.07.19 by only one1

  • 바티칸 소식, 조반니 안젤로 베추 추기경 횡령

    2024.07.13 by only one1

입학전형 확인 전에 인천가톨릭대학교 수준, 총장 최기복 신부 성추행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생 성추행 사건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당시 총장이었던 최기복 신부가 신학생들을 성추행했으며, 교회 상층부에서 이를 은폐한 사건입니다. 2018년, 한 주간지의 단독 보도로 인해 이 사건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보도는 인천교구 소속 젊은 신부들의 잇따른 죽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성추행 사건이 배경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최기복 신부의 성추행 행위가 구체적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기복 신부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신학생들을 성추행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최 신부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신학생들을 성추행했습니다: 1.    개인 면담 시 신체적 접..

카테고리 없음 2024. 8. 10. 15:15

프란치스코: 세례명의 깊은 의미와 역사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은 역사적으로 존경받는 인물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름에는 여러 논란과 부정적인 측면도 존재합니다. 특히,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통해 이 이름의 어두운 면을 분석해 보겠습니다.성 프란치스코 아시시의 논란성 프란치스코 아시시는 가난과 평화를 강조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지만, 그의 가르침과 행보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극단적인 금욕주의 성 프란치스코는 극단적인 금욕 생활을 실천하며 자신의 몸을 심하게 학대했습니다. 그는 음식을 극도로 제한하며, 종종 단식을 하거나 최소한의 음식만 섭취했습니다. 이러한 생활 방식은 그 자신뿐만 아니라 이를 따르는 제자들에게도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예를 들어, ..

카테고리 없음 2024. 8. 3. 15:08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 이상과 현실의 괴리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는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의 가르침을 반영하며, 가톨릭 신자들에게 중요한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이 기도가 작성된 시점은 오래전이므로 현대 사회의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으며, 오래전 이야기로 가톨릭이 거짓된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글에서 평화의 기도가 갖는 잠재적인 문제점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다음은 평화의 기도 전문입니다.평화의 기도 전문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잘못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게 하소서. 오,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

카테고리 없음 2024. 8. 3. 11:06

교황이란? 교황의 기원과 사건들

교황직의 기원교황직의 기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인 성 베드로로부터 시작됩니다. 베드로는 로마에 초대 교회를 설립하고 순교하였으며, 그의 후계자들이 로마 주교의 자리를 계승했습니다.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교회의 영향력은 급격히 확대되었습니다. 380년,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선언하자, 로마 주교의 권위는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교황직은 제도화되어 로마 주교가 모든 교회의 최고 지도자로 인식되었습니다.중세 권력의 강화중세에 들어서면서 교황은 종교적 권위뿐만 아니라 정치적 권력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황 그레고리오 7세는 성직 서임권 분쟁에서 신성 로마 제국의 하인리히 4세를 굴복시키며 교황의 권위를 과시했습니다. 이로써 교황은 유럽의..

카테고리 없음 2024. 7. 27. 20:26

주옥같은 명언, 교황 프란치스코의 지울수 없는 어록

프란치스코 교황은 즉위 이후 가톨릭 교회의 개혁과 포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는 여러 차례 소수자와 약자들을 포용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동성애자라도 신을 찾고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내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겠는가?"라는 발언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의 발언들은 이러한 이미지와 큰 괴리를 보이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20일,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탈리아 주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신학교와 사제 대학에 동성애자가 너무 많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용어를 사용하며, 신학교와 사제 대학에 동성애자가 지나치게 많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발언은 2013년에 했던 "동성애자라도 신을 찾고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

카테고리 없음 2024. 7. 26. 20:05

프란치스코 교황 뉴스 ‘창조질서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근 설교 "창조질서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의 발언이 무책임하고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이유를 논의하겠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구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그의 최근 설교 "창조질서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에서도 창조질서를 보호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도덕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 세대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특히 가난한 사람들이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가장 많이 입게 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모든 국가와 개인이 환경 보호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설교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제시하지 못하고, 경제적 현실과 괴리된 이상적인 주장에 그치며, ..

카테고리 없음 2024. 7. 20. 14:40

가톨릭 교회의 환경 보호 활동

가톨릭 교회는 환경 보호를 중요한 사명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양한 자리에서 환경에 대한 설교를 전개하고 있으며, 그의 회칙 "찬미받으소서"는 환경 보호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이 교회의 발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비판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환경 보호 행동과 프란치스코 발언 간의 괴리교황 프란치스코의 회칙 "찬미받으소서"는 환경 보호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실제 활동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이 존재합니다. 많은 가톨릭 교구와 기관이 환경 보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거나,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회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가 실제로 얼마나 강한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킵..

카테고리 없음 2024. 7. 19. 23:18

바티칸 소식, 조반니 안젤로 베추 추기경 횡령

최근 바티칸은 그 명성과 신뢰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조반니 안젤로 베추 추기경이 바티칸 법원에서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교회 내부의 심각한 부패 문제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는 바티칸의 기금을 이용해 런던의 부동산 투자에 참여했으며, 자신의 형이 운영하는 사르데냐의 자선 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바티칸 재정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크게 훼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재판은 바티칸 역사상 처음으로 추기경이 형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베추 추기경은 바티칸의 기금을 불법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5년 6개월의 징역형과 함께, 8,000유로의 벌금 및 공직 영구 박탈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200만 유로의 바티칸 자금을..

카테고리 없음 2024. 7.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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