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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S에 따르면 우리 모두는 이단이다.

    2024.12.19 by only one1

  • 개신교가 사이비랑 다를바 없는 이유

    2024.12.13 by only one1

  • 반복되는 성범죄에도 개신교가 사이비가 아닌 이유

    2024.12.12 by only one1

  • 언론의 편파 보도와 종교

    2024.12.08 by only one1

  • 2027 세계청년대회, 서울에서 열리며 대규모 혼란 예고

    2024.12.08 by only one1

  • 자녀, 가족, 친구에게 제발 SFC 다니지 말라고 해주세요

    2024.11.30 by only one1

  • 개신교는 사이비다. 잘못된 믿음을 가지는 사람들

    2024.11.30 by only one1

  •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괜찮을까?

    2024.11.23 by only one1

CBS에 따르면 우리 모두는 이단이다.

기독교 내에서 벌어지는 이단 논쟁은 종종 깊은 상처를 남기고, 종교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CBS는 이단을 성경과 기독교 정통 교리에서 벗어나 파당을 이루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성경이 우리 삶의 모든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성경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진리를 담고 있다고 이야기되지만, 그 해석은 시대적 배경과 개인적인 관점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또한, 성경에 없는 내용을 가르친다고 해서 이를 모두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다양한 해석과 교파로 나뉘어 왔습니다. 새로운 시대적 질문에 답하기 위해 성경을 새롭게 해석하고 적용하려는 노력은 신앙이 발전하..

카테고리 없음 2024. 12. 19. 16:11

개신교가 사이비랑 다를바 없는 이유

개신교 내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패와 비리는 단순히 일부 지도자의 개인적 문제로 국한할 수 없는 구조적 결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락방 사건과 같은 사례는 조직적 문제의 한 단면을 보여주며, 많은 개신교 단체는 이와 관련된 책임을 특정 지도자에게 전가하며 본질적인 문제를 외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개신교는 사이비"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문제를 해당 교회의 개별 사건으로 축소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개신교 조직의 타락에 대해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1. 책임 전가의 메커니즘종교적 부패가 드러날 때 자주 반복되는 대응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개인화된 책임: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특정 지도자 개인의 타락으로 국한하여 본질적 책임을 흐립니다.조직..

카테고리 없음 2024. 12. 13. 10:05

반복되는 성범죄에도 개신교가 사이비가 아닌 이유

"핵심은 무책임한 꼬리 자르기"한국 교계에서 성범죄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교회의 신뢰도를 크게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인의 55.9%가 한국교회의 성범죄 대처 시스템이 미비하다고 평가했으며, 목회자의 경우 이 비율이 93.7%로 더욱 높았습니다.특히, 성범죄를 저지른 목회자에 대한 처벌을 두고 개신교인과 목회자 간 인식 차이가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개신교인의 86.5%는 성범죄를 저지른 목회자를 영구 제명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목회자의 49.0%는 일정 기간 자격 정지 후 회개하면 복권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성범죄 발생 원인: 절대적 권위와 구조적 문제조사 결과, 성범죄의 주요 원인으로는 목회자의 절대적 권위, 성인지 감수성 부족, 그리고 권위적 교회 구조가 지..

카테고리 없음 2024. 12. 12. 10:03

언론의 편파 보도와 종교

언론은 사회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특정 종교나 정치적 견해에 편향된 보도가 늘어나면서,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적인 이슈를 다룰 때, 특정 종교에 유리한 정보만을 제공하거나 다른 종교와 관련된 시각을 배제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2027년 세계청년대회와 관련된 보도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일부 언론사들은 특정 종교에 유리한 정보만을 전달하고, 다른 종교와 관련된 시각을 다루지 않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구글에서 2027 세계청년대회를 검색하면, 가톨릭이 소유한 종교 채널 외에 국내 유명 언론사들의 보도가 함께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 기자는 가톨릭 대학교 출신이거나, 가톨릭에 유리한 ..

카테고리 없음 2024. 12. 8. 22:05

2027 세계청년대회, 서울에서 열리며 대규모 혼란 예고

2027년 세계청년대회가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행사 개최를 앞두고 도시 전역에 걸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대회 개최지들의 경험에 따르면, 서울 역시 대규모 교통 체증, 숙박 부족, 그리고 치안 문제와 같은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이번 대회는 여름철 무더위와 맞물려 열사병과 건강 문제를 우려하게 합니다. 의료진과 냉방 대책이 필수적이지만, 준비가 충분할지에 대해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규모 행사는 서울에 관광객 유치와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게 하지만, 교통과 시설 관리에 큰 부담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016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린 대회 당시 도심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겪었던 사례를 보..

카테고리 없음 2024. 12. 8. 20:16

자녀, 가족, 친구에게 제발 SFC 다니지 말라고 해주세요

한국 개신교와 그 산하 단체들의 활동이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SFC(Student For Christ)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종교 활동 방식으로 비판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지금부터 SFC의 활동 방식과 그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SFC란 무엇인가?SFC(Student For Christ, 학생신앙운동)는 한국 개신교 교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과 청년 중심의 신앙 단체입니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앙 교육과 전도 활동을 펼치며, 집회, 캠프, 성경 공부 모임 등을 통해 신앙심과 공동체 의식을 강조합니다. 단체의 목표는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SFC가 특정 교리와 세계관을 절대적 진리로 강요하고, 비판적 사고를 억압하며,..

카테고리 없음 2024. 11. 30. 22:05

개신교는 사이비다. 잘못된 믿음을 가지는 사람들

현대 사회에서 한국 개신교가 정상적인 종교의 범주를 넘어 사이비적 특성을 보인다는 주장은 단순히 종교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개신교 내부의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해 사회에 미치는 해악을 근거로 한 주장입니다. 특히 교회 내 성폭력 문제와 이에 대한 교단의 대응 방식은 개신교가 종교적 권위를 방패 삼아 권력 유지와 자기 보호를 위해 비윤리적 행태를 방조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교회 내 성폭력은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되어 왔으며, 미투 운동과 같은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개신교의 권력 구조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고발과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내부에서는 이를 묵인하거나 축소하려는 태도가 여전히 팽배합니다. 교회가 자체적인 사법 체계..

카테고리 없음 2024. 11. 30. 14:05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괜찮을까?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경한 처벌과 권위적인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027년 세계청년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가톨릭의 가르침을 배우고 신앙의 깊이를 더하는 자리로, 가톨릭의 포용과 사랑을 상징하는 중요한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교황이 보수 성직자들에게 내린 엄격한 징계는 이러한 종교 행사가 청년과 아이들에게 진정한 유익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027년 세계청년대회는 청년들에게 가톨릭 신앙의 가치를 전하고, 그들을 미래의 교회 지도자로 양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교황의 행보는 사랑과 포용이라는 종교의 근본적인 가치를 넘어, 권위와 통제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종교 지도..

카테고리 없음 2024. 11. 2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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