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only one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45)
    • 해외뉴스 (6)

검색 레이어

only on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불법 입양을 자행한 가톨릭 종교 및 의료인

    2024.04.21 by only one1

  • 가톨릭 성직자의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 유죄 인정

    2024.04.13 by only one1

  • 식민 시대 기념물 영감에서 비롯된 바티칸 우표

    2024.04.13 by only one1

  • 캐나다 마운티 경찰, 8세 소녀의 성폭행 사건으로 가톨릭 신부 기소

    2024.04.06 by only one1

  • 일리노이 주, 가톨릭 교회 내 아동 성학대 사건 폭로: 1900명 이상의 미성년자 피해자 발생

    2024.04.05 by only one1

  • "동물을 기르는 대신 아이를 낳으라'’며 출산 장려... SNS에서는 ‘교황이 현실 모른다’ 비판도

    2024.03.30 by only one1

  • 미국인의 줄어드는 신앙심, 절반만 믿는 신앙

    2024.03.30 by only one1

  • 바티칸의 고립과 소외, 국제무대에서 무시당하는 교황청

    2024.03.24 by only one1

불법 입양을 자행한 가톨릭 종교 및 의료인

이 이야기는 칠레의 로사 에스터 마르도네스와 그녀의 아들의 굉장히 충격적인 사연입니다. 마르도네스는 당시 미혼이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임신했는데요. 로마 가톨릭 수녀들은 그녀에게 산티아고에서 가사 도우미로 일할 기회를 제공했지만, 그곳에서 사회 복지사의 무서운 위협과 간섭을 겪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아기를 거의 보지 못한 채 사라져 버렸고, 그 후 아기는 불법적인 입양을 통해 미국으로 떠나 버렸습니다. 이런 일은 1973년부터 1990년까지 칠레에서 일어난 오귀스토 피노체트의 독재 시기 동안 빈번히 발생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라도 명예를 위해 빼앗기거나, 가난한 가정에서 강제로 뺏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불법 행위는 신부, 수녀, 의사, 간호사 등이 공모하여 수..

카테고리 없음 2024. 4. 21. 09:03

가톨릭 성직자의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 유죄 인정

성 피터 사제 형제단의 일원인 제임스 잭슨 신부가 아동 포르노물 수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사건은 사회에 충격과 혐오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아동 보호, 인터넷 사용의 윤리, 그리고 권위 있는 직위의 남용과 같은 중요한 이슈들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 잭슨 신부가 아동 포르노를 공유한 혐의로 체포된 것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활동 교구에서 발견된 아동 포르노와 관련된 증거들은 이를 수집하고 보존한 사람이 어떤 직위에 있든, 이러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두 번째 체포는 아동 포르노 조사의 더 많은 증거가 발견된 결과입니다. 이는 그가 범죄를 저지른 것뿐만 아니라, 예심 석방 조건을 위반한 것으로서, 그가 법과..

카테고리 없음 2024. 4. 13. 16:46

식민 시대 기념물 영감에서 비롯된 바티칸 우표

교황 프란치스코는 현재 세계 청년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디자인된 바티칸 우표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 우표는 교황이 청년들을 이끌며 지평선을 향해 가리키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그 배경으로는 리스본의 발견의 기념비가 영감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표는 식민지적 착취와 억압을 상징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비판자들은 이 우표가 바티칸이 식민 시대의 '발견의 교리'를 공식적으로 폐기한 직후에 채택되었다는 점에서 더욱이 아이러니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바티칸 내 한 명인 포르투갈 출신의 카를로스 알베르투 드 피뇨 모레이라 아제베두 주교는 우표가 "취향에 어긋난다"고 표현하며, 이는 보편적 형제애와 모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우표는 포르투갈 사회의 식민지 과거에 대한 반성을 더욱 부..

카테고리 없음 2024. 4. 13. 11:15

캐나다 마운티 경찰, 8세 소녀의 성폭행 사건으로 가톨릭 신부 기소

마니토바 로얄 캐나디언 마운티 경찰은 8세 소녀로부터의 고소를 받은 후 북부 퍼스트 네이션에서 가톨릭 신부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cott McMurchy 감독은 해당 신부가 윈니펙에서 약 265km 떨어진 Cree 지역인 Little Grand Rapids에서 지난 5월 27일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신뢰했던 사람에게 성추행을 당한 8세 소녀에 대해 알려드리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McMurchy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리틀 그랜드 래피즈 퍼스트 네이션 출신의 이 소녀가 지역 로마 가톨릭 신부와 홀로 있었다고 보고됐습니다. "그녀는 교회를 청소하는데 도와주고 있었는데 그 때 신부가 부적절하게 만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McMurchy는 48세의 Arul Sa..

카테고리 없음 2024. 4. 6. 15:02

일리노이 주, 가톨릭 교회 내 아동 성학대 사건 폭로: 1900명 이상의 미성년자 피해자 발생

이 조사 보고서는 일리노이 주의 가톨릭 교회 내 성학대 사례를 다룬 가장 충격적인 문서 중 하나입니다. 교구를 포함한 여러 기관들이 수십 년간 이런 종류의 학대를 묵과했다는 사실은 현저합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한 1900명의 미성년자가 교회 내에서 성학대를 당했으며, 그 수는 이전에 공개된 수치의 네 배 이상에 이릅니다. 더욱이, 이 보고서는 이 문제가 일리노이 주의 여러 교구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이런 학대 사례들이 주로 독립된 종교 명령의 구성원들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강조합니다. 피해자들의 진술과 교구의 기록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입증했으며, 이는 교회 내부에서의 문제가 얼마나 깊게 뿌리내려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토마스 프랜시스 켈리 신부의 사례는 이 보고서..

카테고리 없음 2024. 4. 5. 21:07

"동물을 기르는 대신 아이를 낳으라'’며 출산 장려... SNS에서는 ‘교황이 현실 모른다’ 비판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언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교황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반려견을 동반한 한 여성을 언급하며 출산과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이 여성이 바티칸에서 교황에게 "내 아기를 축복해 주세요"라고 말하며 가방을 열었을 때, 가방 안에는 반려견이 있었다고 합니다. 교황은 이에 대해 "많은 어린이가 떠돌고 있는데 작은 개를 데려왔냐"며 비판했습니다. 교황은 이번 발언에서도 지난해에 아이를 낳지 않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은 이기적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발언에서도 "어떤 가정은 자녀를 낳는 대신 반려동물을 키우는 길을 선택한다"며 한탄했습니다. 이 회의는 출산율 하락을 주제로 열렸으며, 프란치스코 교황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

카테고리 없음 2024. 3. 30. 11:55

미국인의 줄어드는 신앙심, 절반만 믿는 신앙

미국 사회의 종교적 풍경이 점차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미국인의 절반만이 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반 사회 조사(NORC)에 따르면, 과거에는 60%가 넘는 비율로 신의 존재를 확신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종교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교회 출석 비율과 종교적 소속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NORC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교회에 전혀 가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최근 50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공공종교연구소(PRRI)의 보고서도 이와 비슷한 경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무교로 자신을 규정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PRRI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백인 개신교도와 가톨릭도의 비율도 감소하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24. 3. 30. 11:14

바티칸의 고립과 소외, 국제무대에서 무시당하는 교황청

이탈리아의 베테랑 기자 마르코 폴리티는 최근 발언에서, 지난 60년 동안 국제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교황청이 소외되고 무시당한 적이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폴리티는 1971년부터 바티칸을 취재해온 좌파 기자로, 최근 우크라이나에서의 휴전을 촉구하는 교황의 요청이 무시당하는 사례를 들어 이러한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교황 프란치스코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인 상황에서 소외되어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은 그를 무시하고,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간섭을 원치 않으며, 푸틴은 바티칸을 협상의 유효한 수단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폴리티는 지적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시진핑도 내부 정치적 이유로 교황청의 입장을 과도하게 부각시키려 하지 않는다고 그는 밝혔습니다. 젤렌스키는 바티칸의 중재 가능성을 언급..

카테고리 없음 2024. 3. 24. 11:2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
TISTORY
only one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