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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와 정치의 분리: 민주주의와 다원주의 유지의 필수 요소

    2025.01.17 by only one1

  • 기독교 방송 CBS 이단, 사이비로 변질되나?

    2025.01.07 by only one1

  • 한국 개신교 단체, 범죄 문제가 많은 예장과 감리회

    2025.01.07 by only one1

  • 사이비, 이단 종교 갈등의 늪

    2025.01.04 by only one1

  • 2027 제41차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

    2025.01.04 by only one1

  • 가톨릭 범죄, 언론과 정치로 덮는건가?

    2024.12.28 by only one1

  • 피해자를 만드는 세계청년대회

    2024.12.28 by only one1

  • 편파성에 갇힌 CBS, 본래 목적을 잃다.

    2024.12.19 by only one1

종교와 정치의 분리: 민주주의와 다원주의 유지의 필수 요소

종교와 정치가 각자의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원칙은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규범입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종교계 내부에서 종교적 가치를 사회에 적용하기 위해 정치적 개입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민주주의의 핵심 원칙인 다원주의와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일부 개신교와 가톨릭에서 정치 세력화를 통해 종교적 가치를 구현하려는 움직임이 관찰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종교적 신념이 사회 전체에 강요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위험합니다. 특정 종교적 관점이 정치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경우, 종교적 소수자나 무신론자, 심지어 동일 종교 내 다른 관점을 가진 이들까지도 억압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가..

카테고리 없음 2025. 1. 17. 21:20

기독교 방송 CBS 이단, 사이비로 변질되나?

한국의 대표적 기독교 매체인 CBS는 신앙과 도덕적 가치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책임을 지닌 방송사로 평가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CBS의 편향성과 방송 행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그 역할과 신뢰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객관성을 잃은 방송CBS는 신앙과 윤리를 중시하는 방송사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몇몇 사례들은 공정성과 도덕성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공정성 논란대표적인 시사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갈등을 과도하게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여론을 왜곡하거나 사회적 갈등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혐오 발언 ..

카테고리 없음 2025. 1. 7. 13:47

한국 개신교 단체, 범죄 문제가 많은 예장과 감리회

한국 개신교의 대표적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는 성범죄와 부패 문제로 인해 교회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본래 신앙과 도덕성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할 역할을 가진 교단들이, 지도자들의 범죄와 책임 회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지속되는 범죄와 무너진 신뢰최근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는 한 담임목사가 여성 신도 24명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피해자 중 일부는 미성년자로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치료를 받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특정 종교적 명분 아래 범죄를 당했으며, 이로 인해 심각한 심리적 및 신체적 피해를 입었습니다.대한예수교..

카테고리 없음 2025. 1. 7. 13:42

사이비, 이단 종교 갈등의 늪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예장(합동), 예장(고신) 등 주요 개신교 교단 총회에서 가톨릭의 ‘이단성’ 문제가 다시 논의되었습니다. 예장(통합)은 가톨릭을 이단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예장(합동)은 가톨릭을 이단으로 확실히 규정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예장(고신)은 이 문제를 내년으로 유보하며, 논의의 결론을 미루었습니다. 한편, 일부에서는 가톨릭과 개신교 간 교리적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이러한 노력은 강경한 비판과 반대에 가로막혀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개신교와 가톨릭 간 갈등은 단순히 역사적·신학적 차이에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의 마리아 숭배, 교황제도, 성례전 중심의 신앙 ..

카테고리 없음 2025. 1. 4. 16:19

2027 제41차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제41차 세계청년대회, World Youth Day가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교적 행사이자 국제적인 대형 이벤트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개최하기 위해 국회에서 발의된 두 건의 특별법안이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발의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조직위원회’가 설립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공공기관, 법인, 단체 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해당 기관들은 이에 협조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행사 준비를 위한 시설 신축과 개보수에..

카테고리 없음 2025. 1. 4. 09:16

가톨릭 범죄, 언론과 정치로 덮는건가?

가톨릭 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깊은 신뢰와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 종교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 학대 사건과 같은 내부 문제들이 폭로되면서, 교회는 심각한 신뢰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언론과 정치적 영향력을 동원해 은폐하거나 축소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회의 도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심을 키우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교회가 운영하거나 연계된 언론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티칸의 공식 신문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는 성 학대 사건과 관련된 심층 보도를 거의 다루지 않으며, 주로 교회의 긍정적인 활동만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가톨릭신문과 가톨릭평화방송 같은 매체들이 교회의 이미지 개선에..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8. 16:22

피해자를 만드는 세계청년대회

세계청년대회는 신앙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청년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로 그 의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톨릭 교회 내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성 학대 문제와 미온적인 대응을 고려할 때, 이러한 축제가 지금의 상황에서 개최되는 것은 그 본래의 의미를 잃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새로운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포르투갈 가톨릭 교회는 지난 수십 년간 성 학대 문제가 만연했으며, 조직적인 은폐로 인해 심각한 신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1950년부터 2020년까지 최소 4815명이 성직자들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문제 해결에 있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주지 못했고, 가해자로 지목된 성직자들에 대한 정직..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8. 12:15

편파성에 갇힌 CBS, 본래 목적을 잃다.

CBS 기독교방송은 설립 초기 기독교 선교를 목적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본연의 목적에서 점점 멀어지며 편향적인 방송 행태와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CBS 산하 노컷뉴스가 정읍 살인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를 옹호하는 듯한 보도를 내놓은 것은 이러한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킨 사례입니다.노컷뉴스는 두 명의 생명을 앗아간 이번 살인 사건을 보도하면서, 용의자의 범행 동기를 특정 종교와 연결 짓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기자가 용의자에게 “종교적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냐”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변을 단정적으로 기사화한 점은 특정 종교와 살인 사건을 결부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피해자와 사건..

카테고리 없음 2024. 12. 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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